정부와 지자체 등이 침체된 경기 불황을 살리기 위해 모임과 회식 등을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일 광주 동구 동명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저녁 모임 등을 갖기 위해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박지원, 한덕수에 "헌법재판관 임명·내란 특검 즉각 공포해야"
대통령 관저 향하던 트랙터 30대, 경찰 대치 "기본권 침해"
KIA, 투수 임기영과 재계약… 3년 총액 15억원
경찰, 정기명 여수시장 입건… 소제지구 특혜 의혹 관련
"국민 무시하는 尹선배님" 대학생들 강추위 속 시국대회
尹 '탄핵' vs '반대' 광화문에 진보·보수단체 각각 결집
전봇대 충돌 후 차량 버리고 도주…운전자 추적 중
"이 언니들 안 늙네" 베이비복스, 14년 만 완전체 무대 '눈길'
광주관광공사, MICE 매출 100억 '역대 최대'
동짓날 전국 눈·비… 중부지역은 시간당 1~3㎝ 폭설도
“하루빨리 탄핵 정국 끝나 평범한 일상 돌아오길”
‘막말에 성희롱까지’ 광주 지방의원들 잇단 물의
초록우산>아동 건강한 성장 위한 세심한 배려 '속옷' 선물
박균택 의원, 회계책임자 재판 직접 출석…선처 호소
전일광장·정상연>김장, K 문화의 중심이 서다.
청년세대 평화적 분노 표출…‘K-시위’ 혁신 이끌어
'자동차 본고장' 미시간, 자율주행 메카로 발돋움
“동시 통역해 줘” 주문 후 신뢰 쌓여… 통역사 없이 업무 ‘척척’
"과일 하나 사기도 힘들다"… 연말 서민들 '시름'
동서양 미디어아트 융합…디지털 기술로 창조된 미래 자연과 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