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하나로' 완도 취약계층 주거 비닐하우스 확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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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민·관이 하나로' 완도 취약계층 주거 비닐하우스 확 바뀌었다
완도군·경찰서·농협 등 참여
  • 입력 : 2024. 07.26(금) 14:30
  • 뉴시스
완도군은 26일 완도경찰서, 지역농협 등 기관·사회 단체와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거주시설을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완도군 제공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주거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완도지역 민·관이 하나로 뭉쳤다.

완도군은 26일 완도경찰서, 지역농협 등 기관·사회 단체와 협업을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 온 취약계층의 거주시설을 새 단장했다고 밝혔다.

완도군 신지면의 해당 거주시설은 재난재해에 무방비 상태로 방치된 비닐하우스로, 보온과 배기시스템을 보강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완도경찰서, 완도지역농협, 여성일상지킴이, 주도인력사무소, 신지면 복지기동대, 신지면 새마을부녀회, 코끼리 행복센터, 완도천막, 우리장식 등이 협업했다.

주도인력사무소는 기술 인력을 무상 지원했고 지역농협은 자재 지원, 신지면 복지기동대는 재능기부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완도군과 경찰서, 여성일상지킴이, 신지면새마을부녀회, 코끼리행복센터 등은 가사 정리와 싱크대 교체를 위해 분주히 활동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