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이 14일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 모의훈련을 펼쳤다 |
이날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사업장은 저감조치사항를 점검ㆍ보완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며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
이날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이 나주시에 위치한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전남지사를 찾아 모의훈련을 추진했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통해 사업장은 저감조치사항를 점검ㆍ보완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시행했다”며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한 대응체계를 지속 점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진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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