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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차마을서 짚풀공예·대장간 농경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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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차마을서 짚풀공예·대장간 농경 체험

이달 말부터 프로그램 운영

게재 2021-04-13 16:01:47

곡성군이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내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 이달 말 오픈을 목표로 체험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새 단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은 기차마을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해 관광객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곡성군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재정비에 나섰다.

짚풀공예 체험관은 농기구, 짚풀공예, 민속신앙 전시관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작물 파종, 성장, 수확, 저장 등 농경생활의 모습을 짚풀 공예와 연결해 스토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낙죽장도 전시관에는 대장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금속을 달궈 담금질을 해볼 수 있도록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안개 농촌체험마을과 협업 운영을 통해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를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짚풀공예 체험관과 낙죽장도 전시관의 변신을 통해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곡성군 4월말부터 기차마을에서 짚풀공예와 대장간 농경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을 앞두고 짚풀공예 전시물 새단장을 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 4월말부터 기차마을에서 짚풀공예와 대장간 농경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을 앞두고 짚풀공예 전시물 새단장을 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