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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의예과 402점·조대 의예과 397점 지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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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의예과 402점·조대 의예과 397점 지원 가능

2021 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분석
교육청 유튜브서 설명회 자료 제공

게재 2020-12-29 15:10:03
광주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전경.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광주지역 실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402점, 조선대 의예과는 397점 선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이 광주 지역 고등학교 2021학년도 수능 실채점 점수를 분석했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점으로, 지난해 140점에 비해 4점 상승했다. 수학(가)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으로 지난해 134점 보다 3점 상승했다.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가)에서 변별력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 시교육청은 정시모집 지원 때 인문계열에서는 국어 점수가,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가) 점수가 영향력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진학분석팀은 국·수·탐 표준점수합 600점 기준 대학교별 지원 가능 점수도 분석했다.

서울대학교는 인문계열 402점 이상, 자연계열 392점 이상이어야 지원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자연계열은 서로 다른 과학탐구Ⅰ+Ⅱ, Ⅱ+Ⅱ 조합을 충족해야 한다. 또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100%+수학120%+탐구80%'이므로 같은 총점이면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영어는 2등급부터 0.5점씩 감점 처리한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인문계열 393점 안팎, 자연계열 387점 안팎이 지원 가능할 것으로 봤다. 상위권 학과의 경우 인문계열은 400점 안팎, 자연계열은 394점 안팎에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했다. 의예과는 서울대 411점, 연세대 413점, 고려대 409점, 성균관대 410점, 한양대 408점, 중앙대 407점, 경희대 406점, 이화여대 404점으로 지원선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대의 경우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66점, 국어교육과 364점, 행정학과 362점, 경영학부 358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337점 안팎으로 판단했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402점, 치의학과 395점, 수의예과 386점, 전기공학과 373점, 수학교육과 357점, 간호학과 349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학(가) 지정학과는 330점 안팎에서, 수학(가·나) 및 탐구과목 구분 없이 지원할 수 있는 학과는 327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선대 인문계열은 영어교육과 337점, 국어교육과 332점, 경찰행정학과 330점, 경영학부 293점, 인문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5점 안팎으로 판단했다. 자연계열은 의예과 397점, 치의예과 393점, 간호학과 345점, 수학교육과 332점, 기계공학과 306점, 자연계열 지원가능 점수는 276점 안팎으로 봤다.

광주교육대학교의 경우 372점에 영어 1등급 정도에서,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수학(가) 기준 388점 안팎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교육청은 30일 오후 4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대강당에서 고3 진학부장 대상 실채점 분석결과 설명회를 진행한다. 수험생들은 시교육청 유튜브에서 설명회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