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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내그린학교'로 교육 특화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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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내그린학교'로 교육 특화 도시로

80명 모여 댄스·요리 등 동아리
"지역 주민들도 멘토로 참여해"

게재 2020-07-13 16:30:51
지난 11일 '곡성청소년 내그린학교' 발대식이 진행됐다. 곡성군 제공
지난 11일 '곡성청소년 내그린학교' 발대식이 진행됐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이 지난 11일 '곡성청소년 내그린학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내그린학교는 지역 청소년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운영하며 함께 꿈을 키우는 동아리 플랫폼이다. 곡성군,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곡성교육지원청, 청소년문화의집이 협업을 통해 지원한다. 또 사람책, 청소년 지도사, 교사, 지역 주민들도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 개척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지역 내 만 12세 이상 18세 미만 청소년이다. 올해는 1, 2차 모집 과정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댄스, 요리, 창업, 메이크업, RC카 조립 등 총 13개팀 80명이 선발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팀별 2명만 참가했으며, 이들은 내그린학교의 사업설명과 활동지원금 정산요령 등에 대해 안내받았다.

발대식 이후 각 팀들은 활동지원금을 지급 받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다. 활동 과정과 결과는 곡성에서 개최될 청소년 성장 박람회 홍보 부스와 어울림 마당에서 공유하게 된다. 곡성군을 비롯한 각 단체들은 중간보고와 컨설팅을 통해 활동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