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재학생인 서빛나씨가 지난 1일 광주 서구에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 호남대 제공 |
서빛나 학생은 재학중 어머니와 함께 지역 사회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재능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려는 공동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송희 교수는 “서봉사활동과 함께 재학생들의 신뢰도 높아 큰 일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혜인 기자 hyein.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