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6일 광주 북구 신용빛고을근린공원에 설치된 바닥분수를 찾은 어린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잊고 있다. 북구는 비엔날레광장, 우산·신용·일곡 근린공원 등 4개소에 바닥분수를 설치 및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 ![]() ![]() |
이재명, 텃밭 호남행…공식유세 전 마지막 경청투어
순천효사랑요양병원, 어버이날 맞이 효사랑 장터 개최
호남 태양광사업자 90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21대 대선>이재명 ‘빛의 혁명’ 광화문·김문수 ‘보수 강세’ 부산서 첫 유세
이재명 “반역사·반민주공화국 세력 반드시 제압”
전남대, 개교 이래 첫 5·18 대규모 기념행사 개최
광주 남구 빌라서 화재...2명 병원 이송
전남도, 함평에 ‘두 지역살이’ 거점…생활인구 늘린다
김문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박대출 내정
대통령·총리 모두 없는 5·18 기념식… 대선 후보 목소리 커지나
‘결정력 부족’ 광주FC, '점유율 67%' 맹공에도 무득점 패배
광주 남구 빌라서 화재...2명 병원 이송
여수 사찰서 불... 헬기 투입해 4시간만 완진
사단법인 광주공동체 제12차 해외봉사 단원 모집
대한장애인사격연맹, 대한장애인체육회 34개 가맹단체 종합평가 ‘종합 1위’
‘영광 출신’ 신지애, 일본 여자프로골프 메이저 대회 살롱파스컵 제패
전남도, 함평에 ‘두 지역살이’ 거점…생활인구 늘린다
소울푸드 아카데미>"독서는 개인·사회·국가 방향성 정립의 나침반"
"5·18 비극적 역사 반복 안되도록 배우고 기억해야”
대통령·총리 모두 없는 5·18 기념식… 대선 후보 목소리 커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