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공장 내부 1층 일부 면적과 자재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1층 기계실 내 튀김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김행언 기자
16일 오후 12시13분께 무안군 청계면 한 3층 규모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시간 46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 내부 1층 일부 면적과 자재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확인 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1층 기계실 내 튀김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무안=김행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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