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재·보궐선거. 연합뉴스 |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담양군수와 담양군의원, 광양시의원, 고흥군의원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기초의회의원, 교육감 등 4·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오후 1시 기준 16.54%로 집계됐다.
이날 오전 6시 투표 개시 이후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76만4218명이 참여했으며 이는 앞서 실시된 사전 투표(투표율 7.94%)와 거소 투표가 포함된 수치다.
기초자치단체장 투표율은 26.0%이며 담양군수의 경우 투표율이 52.1%에 육박한다. 광역의회의원 투표율은 17.6%, 교육감 투표율은 13.4%를 기록하고 있다.
기초의회의원 투표율은 15.6%이며 광양시의원(광양다선거구)은 9.9%로 저조하지만 고흥군의원(고흥나선거구)의 경우 56.8%에 이른다. 담양군의원(담양라선거구)은 단독 입후보로 투표를 진행하지 않는다.
투표는 이날 오후 8시까지 전국의 투표소 1468곳에서 진행된다.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투표가 가능하고, 투표소 위치는 투표 안내문과 선거인 명부 열람 시스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지현 기자 jihyun.oh@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