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은 개인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
A경정은 앞서 회식 과정에서 나온 비용을 다른 사람에게 결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10일 A경정에 대해 수사 인력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긴 어렵다”고 밝혔다.
민현기 기자 hyunki.min@jnilbo.com
부산 부산진경찰은 개인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A경정을 직위해제했다고 13일 밝혔다. A경정은 앞서 회식 과정에서 나온 비용을 다른 사람에게 결제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달 10일 A경정에 대해 수사 인력을 파견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긴 어렵다”고 밝혔다.
민현기 기자 hyunki.min@jnilbo.com |
‘탁구 전설’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
“동문 프로야구 선수·연예인과 함께 하는 행사 추진”
새해설계·김희수 진도군수>"화합하는 군민, 미래로 비상하는 진도 건설"
공수처 10시33분 헌정사 최초 현직 대통령 체포
광주도시철도, ‘생명나눔·사랑의 헌혈’ 동참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
보해양조, 설 맞이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
화순전남대병원, 사랑의 연탄 4000장 나눔
광주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성금 10억원 기탁
건협 광주전남지부, ‘노틀담형제의 집’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