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지구상인연합회는 박 의원이 발로 뛰는 소통으로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등 지역 상권의 경쟁력 향상과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에 공헌했다고 평했다.
박 의원은 제274회 정례회에서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해 첨단1동 내 유휴공간의 도시디자인을 개선해 미관광장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고 제276회 임시회에서는 광산구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방안으로 답례품 개발 및 확장과 관련한 의견을 내는 등 많은 소상공인들의 공감을 얻었다.
박 의원은 “상인분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남은 2년의 임기도 골목 구석구석을 살피며 공감대 높은 정책들을 마련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