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세월호 10주기다. 10년이 지났지만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상황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며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뜻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뉴시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은 세월호 10주기다. 10년이 지났지만 2014년 4월 16일 그날의 상황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며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 여러분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의 뜻을 드린다”고 밝혔다.
오지현 기자·뉴시스 |
서석대>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광주시교육청 '의대 정원 확대' 대입지원 방안 마련
6월 모의평가 광주·전남 총 2만8066명 응시
‘졸음운전’vs‘계획살인’…진도 저수지 살인 진실은
"무더위쉼터에서 쉬어가세요"…광주교통공사 역 휴식공간 개방
'친환경 열풍'…유통업계, '녹색소비' 마케팅 활발
“기부·재구매로 발달장애인 경제적 자립 도와요”
건설사 도산에 전세 피해자 속출… 대책 마련 시급
데스크칼럼>잊혀진 태봉마을
독자투고>교통약자 사고 일상에서 예방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