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주 영광옥당여성노인회장 |
조 회장은 38년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교직자 출신이다. 교사로 재직 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교부장관상, 라이온스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퇴직 후에는 아흔을 바로 보는 나이에도 지역사회 활동가로서 모범을 보여 실버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기주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영광=김도윤 기자 dykim2@jnilbo.com
조 회장은 38년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교직자 출신이다. 교사로 재직 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교부장관상, 라이온스훈장,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퇴직 후에는 아흔을 바로 보는 나이에도 지역사회 활동가로서 모범을 보여 실버리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기주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힘을 쏟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영광=김도윤 기자 dykim2@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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