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청. 무안군 제공 |
‘전남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3개월간 무안군 청계면 월선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 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균형 잡힌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월 15회 이상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모집 인원은 총 5팀으로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타 지역 거주 도시민이다. 농촌에 안정적인 정착을 희망하는 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3월20일까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승헌 무안군 인구정책과장은 “전남에서 살아보기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무안의 매력을 발견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우리 군에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행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