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 대책 지역으로 지정된 광주 남구 석정동과 화장동 주민들이 14일 남구 대촌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 마련된 군공항 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 창구에서 접수를 하고 있다. 접수 창구는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보상금액은 항공기 소음 평가 종수(1~3종)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
화순 키즈라라,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선정
박경재 건설협회 전남도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 당선
광주시,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실시
오동운 공수처장 "윤, 사법부 결정 존중해야…오늘 강제구인 시도"
광주 양동시장 채소 판매점서 불···인명피해 없어
"공백 없도록"…광주 자치구, 설 연휴 비상진료 돌입
새해 ‘금연 열풍'…“작심삼일 안되려면 전문기관 도움을”
혹한기 거리 나앉은 노숙인들···“체계적인 지원 필요”
광주 북구 아파트서 60대 기초수급자 숨진 채 발견
정부 벼 재배면적 강제 감축… “농민 생존권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