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 자빠지는 판국에 가만 있을 엄마가 어딨단가.
우리 병아리들 죽이고 간 솔갱이들은 저리 살아 멀쩡한디,
어미들 보고 싸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잖어.
왜 싸우느냐 그만 묻고, 언제까지 싸워야 하는지나 말해주소.
이 질기고 긴 싸움을 이 엄마들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말이여.
다시 정의(正義)를 생각한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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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물며 평화롭던 집 앞에서… 내 새끼고 남의 새끼고 죽어 자빠지는 판국에 가만 있을 엄마가 어딨단가. 우리 병아리들 죽이고 간 솔갱이들은 저리 살아 멀쩡한디, 어미들 보고 싸우지 말라는 것은 말이 안되잖어. 왜 싸우느냐 그만 묻고, 언제까지 싸워야 하는지나 말해주소. 이 질기고 긴 싸움을 이 엄마들이 언제까지 해야 하는지 말이여. 다시 정의(正義)를 생각한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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