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구 청장은 “일상적인 업무 중에서 납세자의 고충을 헤아리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고민하다 보면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로 이어 질 수 있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양동구 청장은 “일상적인 업무 중에서 납세자의 고충을 헤아리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고민하다 보면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로 이어 질 수 있다”며 “항상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성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