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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 28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자원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검은 연기가 보인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50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나 폐배터리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2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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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남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 28분께 광주 남구 송하동 자원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검은 연기가 보인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 인원 50명을 투입해 불을 껐으나 폐배터리가 소실되는 등 소방 추산 32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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