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부경찰 백운지구대와 주월파출소는 지난 25일 주월동 금융기관 6개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광주 남부경찰 제공 |
이번 홍보활동에서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 중 ‘대면 편취형’ 수법이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현금 인출 과정에서 주로 발생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직원들에게는 통화하면서 예금을 인출하거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고객을 주의 깊게 살피고, 고액 인출 등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으로 경찰에 신고할 것을 안내했다.
또한 경찰은 강·절도 및 날치기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기관 주변 순찰을 강화하고 방범시설을 점검했다.
주월파출소 관계자는 “백운지구대 순찰팀과 협력해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편의점, 금은방 등 현금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간이 방범 진단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방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