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광양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광양시 금호동 광양산단 내 한 입주업체 야적장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 진화됐으나 진화 작업에 나섰던 입주업체 직원 A(50)씨가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40분께 숨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양=안영준 기자
2일 광양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께 광양시 금호동 광양산단 내 한 입주업체 야적장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자체 진화됐으나 진화 작업에 나섰던 입주업체 직원 A(50)씨가 메스꺼움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옮겨진 뒤 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2시40분께 숨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광양=안영준 기자 |
광주은행 “아이 통장 만들고 용돈 받아요”
민주 광주시당, '집단지성과 민주당의 길' 신년콘서트
전남농기원, ‘총채벌레 방제 리플릿’ 제작
광주상의, 지역 중기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
광주 북부소방, "차량용 소화기로 모두의 안전 지켜요"
광주 북부경찰, 순찰팀장 '치안활동 활성화' 교육
중기중앙회, 광주서 소상공인 지원제도 설명회
롯데마트, ‘더 핫’ 프로모션 진행
GIST, 빛 쪼여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수화젤 개발
광주시, 봄맞이 독서·문화강좌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