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특수교육 아동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촉구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예학교는 광주 다섯 번째 공립 특수학교로, 지난 3월 신설·개교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교통시설과 통학로 주변 안전을 살펴 교직원·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성현 기자 sunghyun.jung@jnilbo.com
이날 캠페인은 특수교육 아동에 대한 보호와 관심을 촉구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예학교는 광주 다섯 번째 공립 특수학교로, 지난 3월 신설·개교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 “교통시설과 통학로 주변 안전을 살펴 교직원·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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