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24일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황금박쥐를 관람하고 있다. 2008년 30억원을 들여 순금 162kg을 넣어 제작한 함평 황금박쥐상은 지난 3월 공원 내 문화유물전시관으로 옮겨졌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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