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일자 3면 ‘현역의원 3명 포진 속 정치신인 선두’ 제하의 기사 그래픽에서 ‘강은미(민)’는 ‘강은미(정)’의 오타이기에 바로잡습니다. |
경호차장, 관저 기관총 배치에 "평시에 배치, 위치만 이동"
‘2연속 셧아웃’ 페퍼저축은행, 이젠 하위권 추락이 목전
설특집>2025년 설, 혼란 속 희망 찾는 첫 걸음 되길
설특집·국가적 위기 극복 전문가 제언>지병근 "건강한 보수 진영 재편 필요"
설특집·기고>"국가적 혼란 극복·희망의 첫걸음은 중도정치"
설특집·국가적 위기 극복 전문가 제언>이명규 "지역정체성 확립으로 경쟁력을"
설특집·국가적 위기 극복 전문가 제언>김승재 “전례없는 경제난…국민지원금을”
설특집·국가적 위기 극복 전문가 제언>김화진 “국정 혼란 사태, 민주당도 책임”
‘천원국시’ 설 연휴에도 영업…“끼니 걱정 덜어 다행”
설특집>“알뜰하고 합리적인 소비로 여유로운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