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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8시 46분께 광산구 오선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20대, 인력76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내부 천장 약(200㎡)이 그을리는 등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이정준 기자 jeongjune.lee@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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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8시 46분께 광산구 오선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20대, 인력76명을 동원해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내부 천장 약(200㎡)이 그을리는 등 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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