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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의 만남… 'SWEET 2022'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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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의 만남… 'SWEET 2022'개막

오늘부터 사흘간 김대중센터
30개국 250개 사 500부스
맞춤형 구매·해외 수출 상담

게재 2022-07-05 16:29:28
지난해 'SWEET2021' 상담회 모습. DJ센터 제공
지난해 'SWEET2021' 상담회 모습. DJ센터 제공

미래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SWEET(Solar, Wind & Earth Energy Trade Fair) 2022'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코트라(KOTRA), 한국에너지공단 공동 주관으로 사흘간 개최된다.

SWEET 2022는 미래 신재생에너지인 풍력, 태양광, 수소 연료, 에너지 저장장치(ESS), 스마트그리드 등 핵심기술과 제품 등 30개국 250개사(500개 부스)가 참가한다.

특히 국내 업계를 선도하는 유니슨, 비에이에너지, 스코트라 등 대기업들이 대거 참가하여 태양광 셀, 모듈, 인버터, 발전시스템, 에너지 안보 등 탄소중립을 실현할 최신 신재생에너지 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한국전력공사는 협력업체, 에너지밸리 협약기업으로 구성된 '한국전력 동반성장관'을 구성하고, 부산테크노파크는 참가기업을 모집・지원해 공동관으로 참여한다. 한국남부발전을 포함한 발전 6사는 태양광(열),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60여 개 중소기업으로 '한국발전산업관'을 구성했다.

SWEET 2021 전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상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출상담회는 인도, 스리랑카, 미얀마 등 21개국 87개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참가업체 대상 희망 조사를 통해 바이어를 초청하고 그들이 직접 방문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방식 변경으로 수출 초보 기업 114개사에게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해외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6일에는 광주시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이하 '동반위')가 주최하는 '동반성장 페어'도 동시에 개최된다. 대기업과 공공기관 76개사가 바이어로 참여하고 150여개사의 중소기업과 1:1 기술·구매 상담을 진행한다.

혁신 기술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및 중소기업 컨설팅존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글로벌 태양광 학술대회인 'GPVC 2022'를 개최해 태양광 산업의 전망과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GPVC는 2011년 이후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태양광 학회로 재료에서부터 태양광 발전 분야에 이르는 전 범위의 최신 개발 및 첨단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PV 커뮤니티를 위한 가장 포괄적이고 우수한 회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 실리콘 태양전지 및 재료, 하이브리드 태양광, PV 구성요소, 모듈, 시스템, PV 신뢰성, 표준화, 시장 및 정책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다.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훈 이사장과 고려대 김환규 교수 등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설자로 나오는 만큼 보다 활발한 기술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20년부터 한국의 태양광 설치 규모가 4GW를 넘어섰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이 전 세계적 목표가 된 만큼 이번 태양광 학술대회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WEET 2022 포스터.
SWEET 2022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