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신관 지하1층 액티브 스포츠 브랜드 '배럴' 매장에서는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수영복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9% 크게 신장했다.
이에 ㈜광주신세계 신관 지하1층 액티브 스포츠 브랜드 '배럴' 매장에서는 서핑과 워터파크 등 휴가계획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수영복 가운데 래시가드가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를 비롯해 레저 활동 시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고 체온 유지와 자외선 차단 효과를 갖고 있다.
민소매 셋업, 캐주얼한 반팔 티셔츠까지 다채로운 라인 등의 제품도 인기가 있다. 이외에도 아쿠아슈즈, 방수 백, 스노클링마스크 등 악세서리를 함께 선보이고 있다.
주요 상품으로는 발리 크롭 래시가드 6만9000원, 발리보드 숏 6만5000원, 워터 가드 베스트 4만8000원, 스노쿨링세트 4만8000원, 라이트백 2만8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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