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의 골프대중화 선언에 참가해 시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날 문체부는 고가 골프장의 세제 면제 혜택을 재검토하고 캐디·카트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가 서비스 선택권을 갖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내놨다. 뉴시스

황희(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제2의 골프대중화 선언에 참가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문체부는 고가 골프장의 세제 면제 혜택을 재검토하고 캐디·카트를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용자가 서비스 선택권을 갖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책을 내놨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