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최고 복합연비' 기아, 신형 '니로' 사전계약 시작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경제

'최고 복합연비' 기아, 신형 '니로' 사전계약 시작

친환경 전용 SUV 차량

게재 2022-01-18 16:33:31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니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 제공
기아는 이달 출시 예정인 신형 니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아 제공

기아가 이달 출시 예정인 '디 올 뉴 기아 니로'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18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신형 니로는 지난 2016년 1세대 니로 출시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친환경 전용 SUV 차량이다.

전장 4420㎜(기존 대비 +65㎜), 축간거리 2720㎜(+20㎜), 전폭 1825㎜(+20㎜), 전고 1545㎜(+10㎜) 등 커진 차체로 우수한 실내 공간을 갖췄다.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4.7㎏f·m의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32kW, 최대 토크 170N·m의 모터를 탑재하고 2세대 6단 DCT(더블 클러치 변속기) 장착, 향상된 공력 성능 등을 통해 국내 SUV 중 가장 높은 복합연비인 20.8㎞/ℓ를 달성했다.

특히 기아는 이번 신형 니로에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적용,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반영했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폐플라스틱(PET) 재활용 소재가 함유된 섬유를, 윈도우 스위치 패널에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친환경 페인트를,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 등을 활용했다.

고객을 배려한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탑재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는 주행 시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를 비롯해 교차로 대향차와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운전자에게 경고하고 충돌 위험이 높아지면 회피할 수 있도록 제동을 도와준다.

그외에도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안전 하차 보조(SE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등 운전 편의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향상시켰다.

또 신형 니로에는 첨단 인포테인먼트 신사양을 비롯, 공조 시스템과 편의 사양을 적용해 최상의 실내 환경을 마련했다.

스마트 키 없이도 NFC(근거리 무선통신)가 장착된 안드로이드·iOS 기반 스마트폰을 운전석 바깥쪽 도어핸들에 태깅해 차량 출입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키2 터치와 빌트인 캠, 서버기반 AI 음성인식 시스템 등이 탑재됐다.

외장 컬러는 새롭게 추가된 시티스케이프 그린을 포함해 △스노우 화이트 펄 △오로라 블랙 펄 △미네랄 블루 △인터스텔라 그레이 △런웨이 레드 △스틸 그레이 등 총 7종, 내장 컬러는 △차콜 △미디움 그레이 △페트롤 등 총 3종의 신규 컬러로 운영된다.

사전계약은 이날부터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모델 3개 트림으로 진행하며 가격은 △트렌디 2660만원 △프레스티지 2895만원 △시그니처 3306만원이다.

한편, 기아는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HEV(High-TECH, Eco Friendly Life, Value Up) 이벤트를 열어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선택 사양인 HUD 팩(헤드업 디스플레이, 레인센서)을 무료로 장착해주고, 500명에게 퀀텀 니로 에디션 트레킹화를 증정, 20명에게는 1만㎞의 주행 유류비(80만원)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