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 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한국과 체코의 결선리그에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김진이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유럽 복병 체코를 32-26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
9일(한국 시간) 스페인 그라노예르스에서 열린 제25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선수권대회 한국과 체코의 결선리그에서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 김진이 선수가 슛을 날리고 있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유럽 복병 체코를 32-26으로 완파하고 8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국제핸드볼연맹 제공
뉴시스 newsi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