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독병원과 기독간호대학교은 8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간호관리자 및 교수들을 대상으로 산학연계 리더십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기독병원 제공 |
12일 광주기독병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최용수 광주기독병원장과 조미자 간호부장을 비롯한 간호관리자 30명, 김미희 기독간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수 17명 등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인 49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밀알복지재단 홍정길 이사장의 '충성된 증인'이라는 주제의 초청강연 후 조별토의를 통해 간호현장의 간호관리자들과 간호교육현장의 교수들이 정체성 회복과 선교적 소명을 다시 세우는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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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