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김도영 등 신인 입단 계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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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KIA, 내야수 김도영 등 신인 입단 계약 완료
  • 입력 : 2021. 10.07(목) 17:39
  • 최동환 기자

KIA타이거즈가 2022년도 신인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KIA는 1차 지명선수인 김도영(광주 동성고·내야수)과 계약금 4억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또 2차지명 1라운드 최지민(강릉고·투수)와는 계약금 1억5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2라운드 윤도현(광주제일고·내야수)와는 계약금 1억원·연봉 3000만원에, 3라운드 강병우(배명고·투수)와는 계약금 8000만원·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2년 신인선수 11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 2022년 신인선수 계약 현황표. KIA타이거즈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