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사회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진행한다. 광주시의사회 제공 |
박유환 광주시의사회 회장과 서해현 사회공헌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15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을 방문해 헌혈했다. 또 지난 14일 서광병원 임직원 27명도 혈액원 헌혈차가 병원을 방문하면서 헌혈에 참여했다.
광주시의사회는 일주일 동안 모인 헌혈증을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
박유환 광주시의사회 회장과 서해현 사회공헌위원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15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을 방문해 헌혈했다. 또 지난 14일 서광병원 임직원 27명도 혈액원 헌혈차가 병원을 방문하면서 헌혈에 참여했다. 광주시의사회는 일주일 동안 모인 헌혈증을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 |
광주시장 ‘플랜B’ 발언에 전남도 '유감' 표명
한눈경제(4월25일)
5·18기록관, 테리 앤더슨 기자 추모공간 운영
호남인입니다·세 오>“내 도자기는 한국을 배우는 새로운 방법”
광주시, 정부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광주 노사민정, ‘일하는 모든 사람 존중’ 공동선언
민주 "대통령실 의제 검토결과 제시 안해…아쉬움 남는 회동"
사설>분열 멈춘 5월단체, 계승·발전 뜻 모아야
여당 총선 후보들, “대통령 이미지 망해, 당 반대로만 해 당선”
사설>‘큰 그림’ 필요한 국도 1호선 기점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