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인근 노지에서 작목반 회원들이 탐스럽게 익은 무등산수박(일명 푸랭이)을 수확하고 있다. 일반 수박 크기에 비해 2~3배 큰 무등산수박은 진초록색 껍질에 줄무늬가 없으며 단맛과 과육의 감칠맛이 일품이다. 오는 15일부터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수박 공동직판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8kg에 2만원, 16kg에 10만원, 20kg에 18만원이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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