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망(PSG)과 생테티엔 간 프랑스 리그1에서 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새로운 축구 황제'로 떠오르는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PSG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AP/뉴시스
이용환 기자 yhlee@jnilbo.com
19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망(PSG)과 생테티엔 간 프랑스 리그1에서 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새로운 축구 황제'로 떠오르는 음바페는 이날 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PSG의 짜릿한 역전승을 이끌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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