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금정면(면장 이영주)은 31일 관내 국도와 지방도 4개 구간 19㎞에 걸쳐 식재된 대봉감 가로수길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농업경영인회(회장 장세현) 회원 30여명이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국도 23호선과 지방도 819호선 등 도로변에 식재된 대봉감 가로수(1000주)전정작업을 펼쳤다.
영암=이병영 기자 bylee@jnilbo.com
영암군 금정면(면장 이영주)은 31일 관내 국도와 지방도 4개 구간 19㎞에 걸쳐 식재된 대봉감 가로수길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농업경영인회(회장 장세현) 회원 30여명이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국도 23호선과 지방도 819호선 등 도로변에 식재된 대봉감 가로수(1000주)전정작업을 펼쳤다. 영암=이병영 기자 bylee@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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