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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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의 유전자
  • 입력 : 2021. 01.14(목) 14:19
  • 박상지 기자
C의 유전자

제갈현열 | 다산북스 | 1만8000원



앞으로의 직장인들에게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자'와 '의사결정에 따르는 자', 즉 디렉터와 오퍼레이터라는 두 가지의 선택지만 주어질 것이다. 그리고 기업들은 이 디렉터들을 'C레벨'이라고 부른다. 'C의 유전자'는 새로운 시대, 성공과 실패의 여부를 가르는 기준이 될 'C의 유전자'가 무엇인지 파헤치고 그를 개발하는 법을 알려준다. 책을 덮고 나면 시대의 물음이 들려온다. "C레벨로 도약할 것인가, 오퍼레이터에 안주할 것인가?" 당신이 자기 무대에 당당히 서고 싶은 사람이라면, 단 하나의 선택지를 고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