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신축년은 중단없는 개혁과 경기회복, 민생안정, 그리고 광주시민과 북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변화와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또 "검찰개혁과 공정경제를 통한 경제개혁, 부동산 안정화, 코로나19 종식과 민생경제 회복, 지역발전의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임차인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경제적 피해 지원을 위한 법안도 준비하고 있다. 조 의원은 지난해 국회 입성 이후 본회의와 상임위 출석률 100%를 기록하는 등 성실하고 모범적인 의정 활동을 하고 있다. 첫 국정감사에서 NGO모니터단, 국토부 노동조합, 소비자주권 시민회의, 민주당 국감 우수의원상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서울=김선욱 기자 seonwook.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