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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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구
북구, 지적재조사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드론 활용한 지적재조사 실적 호평||구민 불편 해소, 재산권 보호에 기여
  • 입력 : 2021. 01.04(월) 16:09
  • 최원우 기자
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020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토지 정형화와 경계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결하고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국토부는 전국 광역시·도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사항과 9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으며 북구는 사업추진 실적, 예산운영·홍보실적, 드론 등 신기술 활용, 도시재생뉴딜사업과의 협업 추진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북구는 지난 2012년 생용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망월2지구, 덕의지구 등 총 6개 지구의 3000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올해에는 국비 3억원을 들여 3개 지구 1400여 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를 더욱 확대해 구민 불편과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우 기자 wonwoo.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