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 오피니언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개최

“글 한 걸음 소통 두 걸음 희망 세 걸음” 주제

게재 2020-11-09 15:27:58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2020년 광주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했다.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2020년 광주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했다.

(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원장 조영풍)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남구 양림동 호랑가시나무 아트폴리곤에서 '2020년 광주광역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을 개최했다.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문해교육 학습자의 학습성과를 격려하고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시화전은 '글 한 걸음 소통 두 걸음 희망 세 걸음'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에 용기와 희망을 전달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공모하여 8개 기관, 총 3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번 시화전에서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수상한 '탈출' 등 33점의 시화를 전시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코로나-19로 대규모 행사 개최가 제한됨에 따라 전시공간에 방문할 수 없는 시민들도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channel/UC3MCC7nC35OkI-PaoXyABkQ)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화전'도 동시에 진행됐다. 진흥원에서 양성한 '디지털 리터러시 코치단'이 시화전 작품과 작품 이야기를 토대로 수상작 15편을 '디지털 시화작품'으로 제작하여 상영하고 현장 도슨트로 활약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조영풍 원장은 "이번 시화전은 배우지 못하여 누구보다도 어렵고 힘든 시절을 지내온 비문해자들이 시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쳐버린 주변인들과 광주광역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하였다."며, "앞으로 진흥원에서 더 많은 분이 문해교육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문해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2016년부터 150여 명의 초등‧중학 문해교육교원을 양성하였으며, 문해교육교원 보수교육, 문해교육기관 지원 공모사업, 기관 교사 파견 지원, 문해의 달 기념행사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