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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청년 창업, 국가·지자체 책임지는 자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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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청년 창업, 국가·지자체 책임지는 자세 필요"

무소속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게재 2020-04-01 18:13:26
노관규
노관규

청년들이 위험 부담을 감수하면서 마음 놓고 창업할 수 있도록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책임을 지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노관규 무소속 순천·광양·곡성·구례갑 후보는 1일 "청년들의 미래가 밝지 않은 우리 사회 분위기로 인해 청년들의 도전정신이 사라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창업 실패로 져야 할 부담을 국가와 지방행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년은 순천의 미래다'고 규정한 노 후보는 순천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정책으로 "청년들이 아이디어 창업을 하다가 지게 되는 재정부담에 대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이 질 수 있도록 법률을 재정비해야 한다"면서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청년을 위한 법률 재정비를 시급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우리 사회 젊은이들의 장래 희망이 공무원과 건물주라면 우리 사회의 장래는 밝지 않다"며 "청년들이 불안한 미래 때문에 현실에 안주한 삶보다는 창조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로써 반드시 뒷받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