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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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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희생

태그: 희생

여수시는 여순 10·19사건 희생자를 기리는 71주년 합동추념식이 지난 19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합동추념식에 참석한 사람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묵념하고 있는 모습. 여수시 제공

여순 10·19사건 71주년 합동추념식 거행

제71주년 여수·순천 10·19사건 합동추념식이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거행됐다. 여수시는 여순 10·19사건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합동추념식이 지난 19일 여수시 이순신광장에서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여순사건 지역민 희생자 지원사업 시민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합동추념식에는 유족, 시민사회·안보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여순사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날 합동추념식은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4대 종교단체 추모행사와 시립국악단 ...

여순사건 명예회복 시급한데 민주당 뭐하나

여순사건이 내일로 71주년을 맞는다. 여수와 순천 지역에서는 이날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린다. 순천 장대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이날 오후 2시 전남도와 여순항쟁유족연합회 주최로 김영록 전남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순항쟁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념식'을 개최한다. 전남도는 오전 11시 여수 이순신광장에서 개최되는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 행사에 맞춰 여수 전역에 1분간 묵념 사이렌을 울릴 예정이다. 여순사건은 1948년 여수에 주둔하던 국방경비대 14연대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을 위한 출동...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 모습.

올해 여순사건 추념일에 묵념사이렌 울린다

'제71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추념식'이 열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여수시 전역에 1분간 묵념사이렌이 울린다. 여수시는 올해 처음으로 합동추념식에 맞춰 관내 16개 민방위 경보시설에서 민방공 경계경보와 동일한 평탄음을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여순사건 희생자의 넋을 위로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묵념사이렌을 행사에 도입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지난달 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이렌 취명 승인을 받았다"면서 "시민들이 묵념사이렌을 민방위 경보로 오인하지 ...
11-1. 센터에 온 펀 다이빙 손님들과 함께.

차노휘의 길 위의 인생 11> DM을 위한 시험

1)레스큐 교육 및 시험 교육생들 훈련 보조 외의 시간에 틈틈이 시험을 치렀다. 수중에서 의식 없는 다이버 수면으로 떠오르게 하기, 타원형 탐색, 원형 탐색, 소시지 쏘아 올려서 걷어 오기, 수면에서 패닉 상태 다이버 뒤에서 끌고 100미터 가기 등. 유난히 추운 날씨에 실수를 거듭했지만 통과했다. 다음날 실시한 레스큐 교육과 시험에 비하면 이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레스큐 교육을 받기 전에 들은 말이 있었다. 구조자보다는 희생자가 더 개고생(?)한다, 물을 많이 마셔서 구토까지 한다 등. 이 모...
강정희 전남도의원

전남도의회, 여순사건특별법 제정 촉구

전남도의회가 여순사건 71주기를 한 달 앞둔 19일 여순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9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강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대표발의한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안'이 이날 제334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건의안은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의 명예회복과 보상을 위해 국회는 특별법을 제정하고, 정부는 피해보상에 대한 노력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하는...

독립·호국·민주 유공자 희생과 헌신 기억해야

오늘은 제64회 현충일이다. 전국에서 오전 10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기념식이 일제히 열리고,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해야 할 것이다. 오늘 목포에서는 전남 지역 기념식과 함께 전남일보가 주최하고 광주지방보훈청이 후원하는 제15회 전남보훈대상 시상식이 열린다. 부문별 수상자 5명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대한민국은 일제의 식민 치하에서 고통을 받다가 독립을 쟁취했다. 참혹한 전쟁의 참화를 딛고 자유와 평화를 지켰다. 가난과...

교육의 창>5·18 교육 넘어 넘어

5·18 39주기를 넘는다. 전두환, 태극기 부대, 지만원의 북한특수군 픽션과 영화 , 국회의 5·18망언과 속절없는 진상규명위 구성, 그리고 이어지는 증언 또 증언들. 5월의 길은 멀고도 멀다. 하지만 2019년 5월의 길은 안개가 걷히고 여기 저기 눈에 띄는 장애물들이 선명하여 힘겨운 대로 달려 나갈 의욕이 생긴다. 하지만 5·18교육은 첩첩산중이다. 5·18교육의 길은 이어진 듯 끊긴 듯 아슬아슬하다. 5·18묘역 답사는 가급적 망월동 구 묘역에서 시작하여 운정동 국립민주묘역에서 끝맺는다. ...

송원여상, 광주항쟁 희생 박현숙 영령 추모 음악회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조명환)는 22일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맞아 학생 200여명과 교직원, 희생자 유족이 참여 한 가운데 광주민중항쟁때 희생된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당시 신의여자상업고) 박현숙 영령을 기리는 추모식과 추모 음악회를 열었다. 송원여상 제공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진상규명을 염원하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 행불자 묘역의 최봉례 열사 묘비에는 '민주화운동에 쓰러져 아까운 생명을 버렸으나 헛되지 않게 하소서' 글귀가 적혀있다. 나건호 기자

5·18 하면 떠오르는 것 전두환…학살…민주주의…희생

5·18묘지 찾은 방문객 설문… 39명 선정해 키워드 추출  39년이다. 강산이 세 번 변하고 이제 곧 한 번 더 변할 수 있는 시간. 날짜로는 돌아오는 5월18일까지 총 1만4245일이 지났다. 이 정도의 시간이라면 누군가는 사죄하고, 누군가는 그만 울고, 누군가는 다독일 때가 충분히 지났다. 나아가 미래를 향해 발을 내밀어도 될 터이다. 허나 그러기 위해서는 '진실규명'이라는 필수불가결한 선결과제가 존재한다. 이를 두고는 5·18은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전남일보는 서른아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