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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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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 세계 인권 중심에 우뚝

올해 9회째를 맞는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세계 각국의 인권도시와 인권기관들의 참여가 잇따면서 세계 인권네트워크 중심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광주시는 3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위원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효율적 개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진성 UN인종차별철폐위원을 비롯한 장휘국 시교육감,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송진호 KOICA 상임이사,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2...

광주시 ‘2020 ASEM 비공식 인권세미나’ 유치 나선다

광주시가 '2020 ASEM 비공식 인권 세미나' 유치에 나선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인권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정부간 회의에 앞서 정부 관계자, 학자, NGO 등이 함께 참석하는 비공식 세미나다. 1997년부터 매년 아시아와 유럽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현재 2020년 회의는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결정된 상태로, 광주시와 서울시 등이 개최 후보지다. 서울에서는 지난 2012년 10월 '정보통신기술과 인권'을 주제로 비공식 인권 세미나가 개최된 적이 있다. 2015년 10월에는 제10차 ASEM ...

목포 사례관리 네트워크 정기회의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사례관리 네트워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목포시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연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포괄적 복지체계를 구축해 목포시 및 인근 지역의 취약·위기가족의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고 예방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명도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4개 기관 18명이 참가했다.
압해-화원, 화태-백야 등 예타면제사업의 지역 의견수렴을 위해 구성한 협의체의 첫 회의가 24일 익산국토청에서 열렸다. 익산청 제공

익산청, 예타면제사업 해상교량 건설 지역 및 전문가 협의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반영된 국도 77호선 '압해-화원', '화태-백야'의 사업 추진 과정에 지역 및 전문가와 협의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압해-화원'과 '화태-백야' 구간은 여수에서 영광에 이르는 전남지역 국도 77호선 중 마지막 단절구간이다. 전남도 등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불구 예비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못했으나 지난 1월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24일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청 등에 따르면 국도 77호선 '압해-화...
아이없는 공화국, 나이드는 대한민국

아이없는 공화국, 나이드는 대한민국

출산을 포기한 '출포세대', 잉여인간이 된 '베이비부머 세대'. 현 한국사회의 부녀 세대를 규정짓는 키워드가 되다.
1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남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등 전 기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제9차 회의가 열렸다. 광주 남부경찰서 제공

남부 경찰, 인권의식 함양 위한 치안협의체 회의 가져

광주남부경찰서는 1일 오전 9시30분께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제9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인권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남부경찰상'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조상현 남부경찰서장은 "수사권 조정 등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활동정착이 필수 선결 조건"임을 강조하며 "피의자 등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RF 현안, 민·관 거버넌스 10차 회의서 잠정 합의

나주의 고형 폐기물 연료, SRF 열병합 발전소 갈등과 관련해 최종 합의가 불발됐다. 나주 SRF 열병합 발전소 현안을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위원회는 27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전남실감미디어산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10차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월 거버넌스 출범 이래 6개월 만에 시민참여형 환경영향조사와 주민수용성조사에 관해 합의를 도출했다. 가장 큰 쟁점사항이였던 환경영향조사를 위한 발전소 가동 기간은 애초 시험가동 2개월과 본가동 60일에서 시험가동 2개월과...

농협광주본부, 양파소비촉진 긴급 조합장 회의

농협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1일 지역본부 3층 회의실에서 광주지역 14개 지역농협 조합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양파 소비 촉진과 판매를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회의는 과잉 생산된 양파의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처인 광주지역에서 양파 소비 촉진과 판매를 위해 개최했다. 광주지역 농협에서는 고객 사은 행사로 양파를 구입하여 전달하거나, 불우이웃과 시설에 양파 전달, 식자재 신규 거래처 발굴 등 다양한 소비 방안을 통해 양파 소비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文대통령, 27~28일 일본 G20 참석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29일 일본 오사카를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기간 동안 중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캐나다 등 주요국 정상들과 양자회담을 갖고 한반도 문제와 양자 관계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일 정상회담은 열리지 않는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28~29일 열리는 이번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와 무역·투자 △혁신 △불평등 해소 및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 실현 △기후변화...

76일 만에 문은 열었지만…’반쪽 국회’

국회 파행 76일 만인 20일 6월 임시국회가 우여곡절 끝에 문을 열었지만, 원내교섭단체간 의사 일정 합의 불발로 국회 운영은 겉돌고 있다. 여야는 문희상 국회의장이 중재안으로 내놓은 토론회 형식의 경제원탁회의를 두고 이번 주말 물밑 조율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국회 정상화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지난 17일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 3일 후인 이날 국회가 소집됐다.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지 76일만이다. 하지만 국회는 제1야당인 한국당이 복귀를 하지 않아 정상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