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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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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회의

나주혁신도시 내 11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고형원료)발전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별난방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나주혁신도시 입주자 대표들 “개별난방 전환”

나주혁신도시 내 11개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의는 지난 5일 한국지역난방공사 나주SRF(고형원료)발전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별난방 전환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11개 입대위 회장단은 "SRF를 주열원으로 하는 난방공사의 집단난방시스템을 거부하고, 개별난방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선언은 SRF발전소 운영자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달 5일 열린 자사 긴급 이사회에서 100%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전환에 따른 '손실보존 비용 부담 주체가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을 경우 합의...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마친 강경화 장관이 지난 2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호텔 미디어센터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강경화, 나흘 간 日보복 대항 외교전 마치고 귀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태국 방콕에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우대국 목록) 한국 배제에 대항하는 나흘 간의 연쇄 외교전 강행군을 마치고 3일 오후 한국으로 귀국했다. 강 장관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등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이날 오전(현지시간)까지 방콕에 체류하며 대일(對日) 외교전을 펼쳤다. 강 장관은 이번 ARF를 계기로 열리는 십여개의 다자·양자회담에서 강 장관은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비롯한 일본의 수출규제가 일방적이고 자의적이며, 자유무역주의에 반하는...

나주혁신도시 광전노협 “SRF갈등 해결, 기관장들이 나서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광전노협)는 지난 31일 16개 공공기관장들이 지역 최대 현안인 'SRF(고형연료)열병합발전소' 가동 여부를 둘러싼 갈등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광전노협은 이날 성명을 내고 "공공기관장협의회가 지난 11일 협의회 의제를 검토하면서 나주 SRF를 저지해 달라는 기관 종사자들의 요구를 묵살했다"며 "기관장 회의에서 나주SRF 문제를 의제로 다루지 않은 것은 공공기관장들이 직원들의 보호 의무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임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 세계 인권 중심에 우뚝

올해 9회째를 맞는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세계 각국의 인권도시와 인권기관들의 참여가 잇따면서 세계 인권네트워크 중심역할을 톡톡히하고 있다. 광주시는 3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 주재로 2019 세계인권도시포럼 추진위원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효율적 개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정진성 UN인종차별철폐위원을 비롯한 장휘국 시교육감,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송진호 KOICA 상임이사, 이철우 5·18기념재단 이사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2...

광주시 ‘2020 ASEM 비공식 인권세미나’ 유치 나선다

광주시가 '2020 ASEM 비공식 인권 세미나' 유치에 나선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인권문제에 대한 공식적인 정부간 회의에 앞서 정부 관계자, 학자, NGO 등이 함께 참석하는 비공식 세미나다. 1997년부터 매년 아시아와 유럽에서 돌아가며 개최하고 있다. 현재 2020년 회의는 대한민국에서 개최가 결정된 상태로, 광주시와 서울시 등이 개최 후보지다. 서울에서는 지난 2012년 10월 '정보통신기술과 인권'을 주제로 비공식 인권 세미나가 개최된 적이 있다. 2015년 10월에는 제10차 ASEM ...

목포 사례관리 네트워크 정기회의

목포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지난 24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사례관리 네트워크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목포시 사례관리 네트워크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연계 공유 및 활용을 통한 포괄적 복지체계를 구축해 목포시 및 인근 지역의 취약·위기가족의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해결하고 예방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명도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14개 기관 18명이 참가했다.
압해-화원, 화태-백야 등 예타면제사업의 지역 의견수렴을 위해 구성한 협의체의 첫 회의가 24일 익산국토청에서 열렸다. 익산청 제공

익산청, 예타면제사업 해상교량 건설 지역 및 전문가 협의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반영된 국도 77호선 '압해-화원', '화태-백야'의 사업 추진 과정에 지역 및 전문가와 협의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압해-화원'과 '화태-백야' 구간은 여수에서 영광에 이르는 전남지역 국도 77호선 중 마지막 단절구간이다. 전남도 등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불구 예비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히면서 사업 추진이 이뤄지지 못했으나 지난 1월 정부의 예타면제 사업에 포함되면서 추진이 가능해졌다. 24일 전라남도와 익산지방국토청 등에 따르면 국도 77호선 '압해-화...
아이없는 공화국, 나이드는 대한민국

아이없는 공화국, 나이드는 대한민국

출산을 포기한 '출포세대', 잉여인간이 된 '베이비부머 세대'. 현 한국사회의 부녀 세대를 규정짓는 키워드가 되다.
1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남부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등 전 기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제9차 회의가 열렸다. 광주 남부경찰서 제공

남부 경찰, 인권의식 함양 위한 치안협의체 회의 가져

광주남부경찰서는 1일 오전 9시30분께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제9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인권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추어 인권침해 예방 및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환경개선을 통해 '인권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남부경찰상'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조상현 남부경찰서장은 "수사권 조정 등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해서도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활동정착이 필수 선결 조건"임을 강조하며 "피의자 등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