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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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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트럼프, 북미회담 마친 뒤 文과 귓속말…중요한 내용”

청와대는 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판문점 북미회담 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상세한 결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판문점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마치고) 차에 탑승하기 전 통역을 제외하고 사람들을 다 물리고 두 분이서 귓속말을 했다"며 "중요한 내용들이 그 대화 속에 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와 문대통령은 어제 화면에 나왔듯이 (회담 후) 함께 있었고, 거기서 일부 내용들이 전달됐다. 카메라 앞에서 다시 차량까지 이동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일본 오사카 웨스틴 호텔에서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뉴시스

G20 정상회담… ‘북핵 해법 찾기’ 슈퍼위크엔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개막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이날 오후 5시30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진 데 이어 28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문 대통령의 이번 행보는 각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을 통해 한반도를 둘러싼 북핵문제 해법 찾기를 시도하는 중요한 일정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주말은 북핵문제 해법의 분수령이 되는 '슈퍼위크엔드' 임이 분명하다. 이번 3국 정상...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본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뉴시스

韓日 국방, 초계기 갈등 이후 첫 회담…”관계개선 적극 노력”(종합2보)

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이후 한국과 일본의 안보 수장이 처음으로 만나 갈등 해소의 실마리를 풀기로 했다. 한일 국방장관회담은 지난해 10월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를 계기로 열린 이후 8개월 만이다. 은 1일(현지시간) 오후 제18차 아시아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가 열린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이와야 다케시 방위상과 회담을 가졌다. 회담은 오후 2시30분부터 오후 3시10분까지 4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정 장관은 회담을 마치고 호텔 로비에서 기자들과 만나 "일본과 한국...

선 여야5당 국정상성협의체 후 황대표와 일대일 회담?

청와대가 대통령과 여야 5당이 참여하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자유한국당이 주장하는 일대일 회동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밝혀, 선 여야 5당 협의체 개최 후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의 일대일 회담 카드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청와대는 지난해 3월에도 당시 홍준표 한국당 대표가 '비교섭 단체와 함께 하는 것은 격이 맞지 않는다'며 불참 의사를 밝혔다가 5당 대표 회동 뒤 별도의 단독 회담을 약속받고 문 대통령을 만났기 때문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을...

‘퇴원 직후 방중’ 文의장, 회담장서 넘어져…”컨디션 저하”(종합...

문희상 국회의장은 방중 마지막 날인 8일 베이징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왕치산 국가부주석과 만나 한·중 교류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시진핑 주석의 측근으로 부패 척결을 주도한 왕 부주석은 모두발언에서 "의장님이 한국 대표단을 인솔해서 중국을 방문하셨는데 큰 성과를 거두셨다. 시진핑 주석님도 이번 방문을 매우 중요시하고 있다. 현재 중한 관계가 각 분야에서 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방문 기간에 리잔수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양제츠 중앙정치국 위원과 회담 의제에...

김정은-푸틴 1시간여 단독회담 종료…확대회담 시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단독정상회담을 마쳤다. 배석자 없이 두 정상 간 진행되는 단독회담은 약 1시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과 푸틴 대통령은 25일 오후 2시6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1시6분)께 블라디보스토크 남쪽 루스키섬의 극동연방대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푸틴 대통령은 건물 입구에서 김 위원장을 맞이하며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 위원장은 "반갑습니다"라고 화답했다. 두 정상은 밝게 웃으며 악수한 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

정동영·박지원, 이번엔 한미회담 결과 놓고 이견

정의당과의 공동교섭단체 복원을 두고 이견을 드러냈던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박지원 의원이 이번에는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다른 목소리를 냈다. 박지원 의원은 14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 "실패가 아니라 가능성을 제시한 회담"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박 의원은 "트럼프는 비록 선(先) 경제협력은 반대했지만, 김정은을 만나고 그 결과를 알려달라고 부탁했지 않느냐"며 "우리가 미국보다 한발 앞서 북한을 설득, 남북 정상회담을 할 때"라는 논리를 폈다. 그는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은 부시로부...

국정원 “北, 회담불발에 실망…한미, 추가 핵시설 상세파악”

국가정보원은 5일 "북한은 내부적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상당한 기대가 있었으나 합의 불발에 실망감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들이 말했다.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민기 의원은 간담회 직후 브리핑에서 "서훈 원장은 김정은 위원장이 5일 평양 복귀 후 하노이 회담에 대해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전략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고 그 기간이 다소 길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국정...

정치권, 북미회담 결렬 안타깝지만

여야 정치권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합의 도출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3차 북미회담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을 나타냈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 대변인은 이날 "좋은 결과를 기대했는데 아쉽게 북미 양국이 하노이 선언이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홍 수석대변인은 "미국이 추가 군사 훈련이나 추가 제재에는 부정적 입장 밝히며 상황을 더 악화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냈다"면서 "북한...

김정은·트럼프 하노이 회담 결렬…”아무 합의 못 이뤄”(종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차 정상회담이 결렬됐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25분(현지시간·한국시간 오후 3시25분)께 회담장이 마련됐던 메트로폴호텔을 빠져나갔다. 두 정상이 탄 차량은 각자 숙소로 이동했다. 두 정상은 지난 27일 오후 친교만찬에서 원탁에 나란히 앉으며 하노이 담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께 단독회담을 갖고 확대회담까지 이어갔다. 그러나 당초 예정했던 업무오찬 시간을 훌쩍 넘겨서까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