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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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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황교안

태그: 황교안

손학규, ‘제3지대’ 정당 준비되면 사퇴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3일 "유승민은 당적을 정리하고 솔직하게 자유한국당과 타협에 나서길 바란다"며 "우리 당은 새롭게 체제정비를 하고 나아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제3지대에서 당을 발전시킬 준비를 마치면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확고히했다. 손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선거철이 다가오고 있긴 한 모양이다. 정치권 곳곳에서 자기 몸값을 올리려고 한다"며 "황교안과 유승민 일당이 가관이다. 한심한 구태정치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한국당 김재원 의원, 이해찬 대표에 ‘막말’ 논란

김재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지난 9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막말' 논란이 일고 있다. 김 의원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에 참석해 '친문독재악법 파헤치기 Ⅱ-선거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해찬 대표가 얼마 전에 '나 죽기 전에는 정권 안 뺏긴다'고 했다"며 "(그 말을 들은) 택시기사가 이렇게 말했다. '의원님이 틀렸다. 이해찬이 그럼 2년 뒤에 죽는다는 말 아닌가'"라고 전했다. 이어 "'놔두면 황교안이...

‘자유한국당 영입 논란’ 박찬주, 오늘 기자회견

'황교안표 1호 인사'로 거론되면서 논란이 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공관병 갑질' 논란과 정계 입문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63빌딩 별관3층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박 전 대장은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취임 후 첫 외부 인사 영입 명단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최고위원을 포함 당내·외 반대의 목소리가 컸다. 결국 1차 발표 명단에는 포함하지 않았지만, 영입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앞서 황 대표는 박 전...

‘촛불 계엄령 문건’ 파문 확산 조짐

군인권센터가 전날 국감에서 공개한 이른바 '촛불 계엄령 문건'의 파문이 확산될 조짐이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촛불 계엄령 문건 관련, "지금으로서는 그 문건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문건은 국방부 장관도 몰랐던 만큼 비밀리에 계획돼 보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방부는 문건의 진위와 함께 어떤 경로로 유출됐는지 등도 확인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 대변인은 현재 중단된 기무사 계엄문건 수사와 관련해서도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의 신병이 확보되면 민군공조 하에 수사가 계속될 것...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에…야 “환영”, 여 ‘예의주시’

정치권은 21일 표창장 위조 및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야권은 "당연한 결과"라며 검찰 수사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여당은 예의주시하며 말을 아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이날 "당연히 구속돼야 하는 사안"이라며 "법원이 또 정권 눈치보며 영장을 기각하지 않길 바란다. 사법부의 정말 치욕적인 그런 날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검찰이 엄정하게 ...

연말 ‘바른미래당발’ 정계개편 오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오는 12월 탈당 후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올 연말과 내년 초가 정계개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유승민 의원은 2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오는 12월 정기국회까지는 마무리하고 그 이후 저희 결심을 행동에 옮기는 일정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퇴진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 창당 시점을 '12월 이후'로 못박은 것이다. 유 의원은 신당 창당과정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한국당 인사들과 논의 가능성에 대해선, ...

문희상 의장-야 4당 ‘정치협상회의’ 합의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참여하는 정치협상회의를 신설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사법·정치개혁을 비롯한 정치 현안을 논의하기로 야 4당이 의견을 모았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황교안 자유한국당·손학규 바른미래당·심상정 정의당·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국회 사랑재에서 가진 초월회 회동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다만 이 회의를 제안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불참해 최종 결정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정치협상회의는 비공개를 원칙으로 하며 사법개혁과 선거법 개정안을 ...

꽃구름 탔더니 먹구름 나룻배 탔더니 조각배

꽃구름 탔더니 먹구름 나룻배 탔더니 조각배 이오장 | 스타북스 | 1만2000원 이 시집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해찬 대표, 황교안 대표, 손학규 대표, 정동영 대표, 심상정 대표와 이낙연 총리, 박원순 시장, 이재명 지사, 김경수 지사 등 정파를 가리지 않고 쟁쟁한 정치 관료 139명을 풍자한 대한민국 최초의 '인물시집'이라 할 수 있다. 이오장 시인은 국민의 관심이 큰 정치인의 이름을 언급하고 있지만, 해당 정치인뿐만 아니라 정치권 전체에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군사 편찬연구 자문위원장실에서 백선엽 예비역 대장을 예방, 환담하고 있다. 뉴시스

광복회 광주·전남 “백선엽 예방한 황교안, 석고대죄해야”

광복회 광주·전남지부가 18일 백선엽 장군을 '친일반민족 행위자'로 규정하고 그를 예방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광복회 광주·전남지부는 이날 성명을 내고 "백선엽은 일제의 독립군 토벌에 가장 악명 높은 '간도특설대'에 헌신한 자이며, 윤봉길 의사가 처단한 일본군 대장의 이름 '시라카와 요시노리'로 창씨개명한 토착 왜구다. 한 번도 일제패망 전의 행위에 대해 참회한 바 없다. 지금도 철저한 황국신민"이라며 이 같이 촉구했다. 이어 "중국 정부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제 ...

홍문종 ‘탈당’ 시사에, 황교안, “당내 분열 없다”

'친박(친박근혜)계'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이 탈당해 대한애국당에 합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치권에선 '친박 신당 분화설'이 나왔다. 홍문종 의원은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태극기 집회에서 "이제 조금 있으면 한국당의 기천 명 평당원들이 여러분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기 위해 탈당 선언을 할 것"이라며 "저도 이제 참을 만큼 참고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고 말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10개월여 앞두고 한국당 내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책임자 물갈이론'이 거론되는 와중에 나온 친박계 핵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