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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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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대축전이 7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여수시 제공

“남해안 공동번영의 미래 함께 열어 나가자”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제4회 남해안남중권 생활체육 대축전이 최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성료했다. 11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남해군, 남해군 체육회가 주관해 지난 7일 영호남 9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 10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시군 퍼포먼스 등을 시작으로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4개 종목 친선 경기로 진행됐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동서통합을 이루는 행복의 장으로서,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

호남대 독도탐방단, 안용복박물관서 ‘독도수호’ 다짐

호남대학교 2019 독도탐방단이 4일 안용복박물관과 울릉도등대(태하등대), 학포 등 울릉도·독도 개척과 수호에 나섰던 선인들의 발자취를 답사했다. 이날 탐방단은 경북 울릉군 북면 석포길 500 안용복박물관을 찾아 조선 숙종 때 두 차례나 일본을 방문해 울릉도와 독도의 영유권과 조업권을 확립했던 안용복의 활약상을 확인하고 독도수호 의지를 재확인 했다. 또 1825년 울릉도 개척을 위해 고종의 명으로 울릉도검찰사로 파견된 이규원이 울릉도에 처음 도착한 포구인 학포(소황토구미)를 돌아보고 독도수호대 김...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 현대자동차(주)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대교)가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에 나섰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현대車 ‘친환경·자율주행차 인재양성’ 손잡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현대자동차 광주지역본부 이대교 본부장은 10월 8일 오전 11시 호남대학교 본부동 3층 교무위원회의실에서 '친환경·자율주행 자동차분야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육과정과 친환경 자율주행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며, 현대자동차 전문가의 학부 교육 참여 및 산학연계 교육을 확대하여 양 기관의 정보, 인적 교류 증진 및 산학 공동연구를 위해 긴밀히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과 베트남 우수 외국인 유학생 학부모들이 간담회를 갖고 유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호남대 제공

호남대, 베트남 우수 유학생 학부모 초청 행사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10월 7일 오전 10시30분 교무위원회의실에서우수 베트남 유학생 학부모 8명과 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2박 3일간의 제주도 문화탐방 행사에 들어갔다. 호남대학교는 자녀의 유학생활을 학부모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제주도 문화탐방 행사를 통해 자녀와의 추억을 쌓고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유학생 학부모들의 국내초청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 호텔경영학과 응웬티다이로안 학생의 어머니 람티옥씨는 "딸을 한국에 보내놓...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키르키스스탄의 오시기술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형으로 10월 1일부터 오시1세종학당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호남대학교 제공

호남대, 키르키스스탄 오시1세종학당 10월부터 운영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키르키스스탄의 오시기술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형으로 10월 1일부터 오시1세종학당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오시 지역은 키르키스스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한류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오시1세종학당 역시 우수 세종학당으로 지정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둬 매 학기 200여명의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 손완이 호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장은 "중국 항저우세종학당에 이어 오시1세종학당 운영으로 글로벌선도대학으로 입지를 ...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추석이후 출마 후보자들과 정당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사진은 유권자들이 한 정당연설을 경청하고 있는 장면.

내년 4·15 총선 광주·전남 정치권 ‘세대교체’로 이어지나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임기 5년의 반환점을 돌고 집권 3년 차에 치러짐에 따라 '정권 중간평가' 성격이 강하다.  민주당에 대한 광주·전남의 민심이 2017년 대선에서 압도적인 지지와 지난해 지방선거 압승에 이어, 내년 총선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내년 총선은 정부 정책과 여당의 지지율, 정계 개편, 선거구 획정 등 변수가 민심의 향방을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 민주당 압승 가능하...
남도민속연구 37 표지-앞뒤

이윤선의 남도인문학〉 남도문화 연구

전남대 호남문화연구원에서 펴내는 '호남문화연구'(2019년부터 '호남학'으로 변경)가 주목된다. 호남이라는 용어를 표방한 대표적인 연구단이 펴내는 학술지라는 점에서 그렇다. 2013년에 50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면서 호남학 연구 50년의 성찰과 전망을 주제로 내세운 바 있다. 여기에서 호남의 문학과 민속, 역사와 사회, 철학과 사상, 문화와 예술, 도서문화 연구, 지리산권 문화연구, 전북지역 연구, 제주지역 연구 현황과 국제화 방안을 도출했다. 2019년 현재 65호까지 발간하면서 ...
지난해 호남대가 성료한 리얼월드 프로젝트 진행 모습. 호남대 제공

호남대 6개 학과, 특급호텔 5일간 운영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들이 호텔 기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프로세스와 직무를 4박5일 동안 직접 수행하면서 실무 역량을 습득하는 특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 '2019 리얼월드 프로젝트'(Real World Project)를 선보인다. 21일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에 따르면 오는 28일부터 9월1일까지 전북 군산시에 있는 세계적 특급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 군산 호텔을 임차해 객실·식음료·연회·조리 등 호텔 운영 전 분야를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2019 리얼월드 프로젝트'를 ...

이윤선의 남도인문학>’남도인문학’에 대한 변명

'남도인문학'을 주창하고 기획칼럼을 써온 지 4년이 지났다. 100회분을 중심으로 남도정신이란 무엇인가, 광주정신이란 무엇인가 등을 소결로 다뤘다. 왜 이름도 빛도 없는 민중들 그리고 여성의 이름을 표방했는지에 대해. 개펄과 남도산하의 풍광을 들어 이야기와 노래와 몸짓들을 이야기했는지에 대해 얘기했다. 기왕의 철학론이나 문학론을 고수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무엇이 나로 하여금 아래로부터의 사람 사랑에 대한 휴머니즘을 말하게 했는지를. 권위 있는 인물이나 치적 높은 작품들을 거론하기보다는 촌...

난국 극복한 DJ의 통찰력과 혜안이 그립다

어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DJ) 서거 10주기였다. DJ 10주기를 맞아 전국에서 지난 주부터 다양한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올해 DJ 추모 열기가 뜨거운 것은 10주기라는 것도 있지만, 한일 관계를 비롯한 국제정세와 남북 관계 등이 위기로 치닫고 국내 정치권의 대립도 심화되면서 그의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DJ는 한국 민주주의의 대명사다.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도 굴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고, 마침내 여야간의 평화적인 정권 교체를 완성했다. 그는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