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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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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혐의

태그: 혐의

만취해 택시 멈춰 세우고 기사폭행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은 2일 주행 중인 택시를 가로막고 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A(35)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50분께 서구 한 도로에서 B(27)씨가 몰던 택시를 가로막고 멱살을 잡은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귀가를 위해 택시를 잡던 중, 도로 한 가운데로 나와 손을 들며 B씨의 택시를 멈춰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택시에는 다른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고, 기사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A씨는 '왜 승차 거부를 하느냐. 택시에 태워달라'며 B씨의 멱살을 잡은...
최영호 전 남구청장이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금품수수 의혹 관련 소명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최영호 전 남구청장 “인허가 특혜·금품수수 사실무근”

금품수수 혐의로 최근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된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이 의혹을 전면 부인하는 한편 뒤늦은 수사에 대해 총선을 겨냥한 '정치적 음해'라고 질타했다. 최 전 청장은 2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금품수수 및 특혜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은 어떠한 실체나 증거가 없고, 관련자들조차 진술을 계속 바꾸는 등 사실무근임을 밝힌다"고 주장했다. 앞서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25일 아파트단지 인허가 과정에서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최 전 청장을 불구...

차량 밟고 올라가 샤워하는 모습 훔쳐본 30대 집행유예

주차된 차량을 밟고 올라가 샤워중인 20대 여성을 훔쳐본 혐의로 기소된 3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지후 판사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2년과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5일 오후 5시53분께 광주 한 원룸 출입구 옆 주차장에서 주차 차량을 밟고 오른 뒤 20대 여성 B씨의 원룸 화장실 창문을 통해 B씨가 샤워하는 모습을 훔쳐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범행...

“특활비중 2억은 뇌물” 대법 판단…박근혜 형량 늘듯

대법원이 박근혜(67) 전 대통령의 이른바 '국정원 특활비 상납' 의혹 사건을 다시 재판하라고 판단한 가운데 박 전 대통령 형량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이 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유죄 취지의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다. 28일 법원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이날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박 전 대통령은 지...

검찰 , 국제PJ파 부두목 친동생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50대 사업가를 살해하고 시신 유기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제PJ파 부두목의 친동생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28일 광주지법에 따르면 형사4부(판사 박남준)의 심리로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 상 공동감금 혐의를 받고 있는 A(59)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 5월20일 오전 1시10분께 공범 2명, 자신의 친형인 국제 PJ파 부두목 B(60)씨와 공모해 피해자 C(58)씨를 납치·감금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형을 도와 공범 2명과 함께 C씨를 자...

박근혜 ‘국정원 특활비’ 재판 파기환송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를 상납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박근혜(67) 전 대통령 사건을 대법원이 파기환송했다. .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28일 박 전 대통령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 상고심 선고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국정원장은 회계관리직원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정원장은 특활비 집행 과정에서 사용처나 지급 시기, 금액 등을 확정할 뿐만 아니라 실제...

술마시고 호객꾼 때린 30대 남성들 검거

광주 서부경찰은 26일 시비가 붙은 호객꾼을 때린 혐의(폭행)로 A(35)씨 등 2명을 붙잡았다. 이들에 폭력을 행사한 호객업자 B(26)씨도 같은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2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식당 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던 C(25)씨 등 3명의 몸을 밀치고 멱살을 잡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조사 결과 술을 마신 A씨 일행은 길을 걷던 중, 유흥업소 호객꾼 C씨가 뒤따라오며 계속 말을 걸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지켜보던 C씨 동...

‘승려 행세 하며 술집서 상습 행패’ 50대 영장

승려 행세를 하며 술집 등에서 상습 행패를 부린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화순경찰은 26일 술집 등에서 술값을 내지않고 소란을 피운 혐의(폭행 등)로 A(5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수개월 동안 화순군 화순읍 일대 술집 등에 들어가 술을 마신 뒤 술값을 요구하는 업주 등에게 시비를 걸어 주먹으로 때리는 등 10차례 이상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승복을 입고 다니며 승려 행세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시주를 요구하며 술집 등에 들어가 술을 ...

최영호 전 구청장 ‘금품수수’ 의혹, 진실이 뭔가

내년 총선의 광주 지역 유력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이 금수수수 의혹에 휘말렸다.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아파트단지 인허가 과정에서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최 전 구청장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허가에 관여한 공직자와 브로커 등 5명의 피의자도 함께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전 구청장은 남구의 한 지역주택조합 건설 과정에서 인허가에 관여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그동안 경찰의 수사를 받아왔다. 경찰은 최 전...

만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승객들 잇따라 입건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들을 폭행한 승객들이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5일 만취 상태에서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A(40)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12시5분께 광주 서구 한 주점 앞에 정차한 택시에서 내린 뒤 기사 B(42)씨의 정강이를 발로 찬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만취한 A씨는 목적지에 도착한 뒤 택시 요금을 낸 것으로 착각, 요금 지불을 요구한 A씨를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서부경찰은 술에 취해 시비가 붙은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C(49)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