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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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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혐의

태그: 혐의

‘구속 심사’ 정경심 교수, 검찰과 치열한 공방

조국(54) 전 법무부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가 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모펀드 및 증거인멸 혐의를 두고 검찰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이날 심사에는 수사팀 소속 부부장검사 등 10여명이 출석했으며, 정 교수 측 변호인은 6명 가량 참석했다. 검찰과 정 교수 변호인단은 오전에 자녀 입시 비리 혐의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정 교수는 딸의 허위 표창장과 인턴활동 등을 입시에 부당하게 활용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검찰은 정 교수와 그 가족이 사회적 지위와 ...

만취해 행인·종업원 폭행한 직장 동료 두 명 불구속

직장 동료인 30대 남성 두 명이 함께 술을 마시고 서로 다른 폭행 사건을 일으켜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은 21일 만취상태로 각각 행인·술집 종업원을 때린 혐의(폭행)로 A(38)씨와 B(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40분께 광주 서구 한 인도에서 행인 C(26·여)씨의 어깨를 주먹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다. B씨는 같은날 오후 3시50분께 서구 한 술집에서 종업원 D(41)씨를 밀치고 잡아당기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다. 조사 결과 A·B씨는 같은 건설 현장...

검찰,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영장 청구

조국(54) 전 법무부장관 일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학교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1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정 교수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및 미공개정보이용)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자녀 부정 입시 및 학사 관련 의혹 및 동양대 업무 등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앞...

여수 어촌 마을서 이웃 흉기로 살해한 60대 붙잡혀

여수경찰은 15일 마을 어촌계장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A(67)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4일 오후 4시50분께 여수시 어촌마을에서 피해자인 B(62)씨의 집에 찾아가 가지고 있던 흉기로 복부 등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B씨를 찌르고 달아난 후 마을의 창고에 숨어 있다가 15일 오전 11시15분께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범행동기와 흉기 소지 여부 등 자세한 사...

광주 의붓딸 살인사건 친모·계부 징역 30년

중학생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친모와 계부가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정재희 부장판사)는 11일 살인과 사체유기·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친모 A(39·여)씨와 계부 B(31)씨에 대해 각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B씨는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의 취업 제한, 15년간 신상정보 공개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은 누구보다도 보호해야 할 존재인 만 12세의 딸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치밀하게 살해해 죄질...

‘똥 눈 놈이 성내는 격’… 시민 폭행 60대 남성 입건

화장실 바닥에 볼일을 보고 이를 지적하는 시민을 때린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은 10일 자신을 나무라는 50대 남성을 폭행한 혐의(폭행)로 A씨(64)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께 광주 광산구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바닥에 볼일을 봤으며, 이를 목격한 B씨(51)가 "지금 뭐하는 짓이냐"고 지적하자 격분, B씨의 멱살을 잡고 주먹을 휘두른 혐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만취해 택시기사 두 명 폭행한 30대 입건

광주 서부경찰은 8일 술에 취해 택시기사 두 명을 때린 혐의(폭행)로 A(38·여)씨를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50분께 광주 서구 한 도로에서 택시기사 B(68)씨의 멱살을 잡고 만류하던 다른 택시기사 C(54)씨를 잇따라 때린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가 '조수석이 아닌 뒷좌석에 탑승해달라'고 요구하자 격분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근에 서 있던 택시 기사 C씨가 A씨를 말리는 과정에서 A씨는 C씨의 배를 주먹으로 때린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

술 취해 식당서 행패부린 50대 구속영장

광주 동부경찰은 8일 상습적으로 식당 등지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 등)로 A(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전 0시10분께 광주 동구 한 식당에서 소주병으로 선풍기를 내리쳐 부수고 손님들에게 욕설을 하는 등 10여 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만취상태에서 별다른 이유없이 이 같은 일을 벌였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과거에도 비슷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복역했으며, 당일인 지난달 6일과 이...

‘유착비리’ 3년새 광주·전남 경찰 5명 기소

광주와 전남경찰 5명이 수사정보를 알려주거나 뒷돈을 받는 등 유착비리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4일 권미혁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유착비리 혐의로 기소 처분된 경찰은 총 28명으로 이중 광주경찰 3명, 전남경찰 2명 등 5명이 포함됐다. 전남청 소속 A경위는 형사과 강력팀장으로 근무하던 중 평소 친분이 있던 사행성 게임장 운영자에게 단속계획 등을 알려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고 있다. 광주청 소속 B경위는 지난 2017년 교통...

‘영광여고생 사건’ 가해자들 2심서 ‘강간치사’ 인정

'영광여고생 사건' 가해자들이 항소심에서 형량이 대폭 늘어 징역 9년에 이르는 형을 선고받았다. 1심에서 무죄로 봤던 강간치사 혐의가 인정된 것이다. 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태호)는 2일 성폭력특별법상 강간 등 치사 혐의로 기소된 A(19)군에게 단기 4년 6개월~장기 5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9년을 선고했다. 또 공범인 B(18)군에게도 징역 2년 6개월~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단기 6년~장기 8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들에게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수강 120시간과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