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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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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현직

태그: 현직

광주 서구의회 전경.

광주 서구의회, 의원 친목모임 지원하려다 ‘뭇매’

광주 서구의회가 전·현직 의원들 간 친목 모임 성격을 가진 '의정동우회'를 지원하는 '서구 의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입법을 추진하려다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철회하기로 했다. 21일 서구의회에 따르면 제279회 임시회 회기 중 '서구 의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심의·제정할 계획이었다. 의회는 지난 16일 전·현직 의원들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서구민 복지증진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명목으로, 역대 서구의회 의원 모임을 결성·운영키로 하고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서구 의정동우회 ...
의사 시인 박세영이 지난 1일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박세영 시인 제공

현직 내과의사 시집 냈다.

박세영 시인이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현직 내과 의사이기도 한 그는 지난 1일 첫 시집 '날개 달린 청진기'를 출간했다. 시집엔 인간에 대한 그만의 따뜻한 시선이 담겼다. '복어 독' 등 의사의 경험이 생생히 드러나는 시 60편이 실렸다. 박세영 시인은 그의 시 '이는 나의 소명'에서 시를 쓰는 행위에 담긴 의미를 밝혔다. "삶의 고통으로부터/ 예술은 꽃 핀다/ 질병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희망의 싹이 움틀 때까지/ 날개를 달고 싶다/ 아픔으로부터 시작되는 진료/ 이는 나의 소명...

전남선관위, 금품제공 현직 조합장 검찰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지난 3월13일 실시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조합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모 조합 조합장 A씨를 지난 1일 광주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기부행위 제한기간인 2018년 10월∼11월께 조합원 3명의 자택을 방문해 총 12만5000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남선관위는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되는 조합원에 대해서는 선거관련성 등 사법기관의 수사결과에 따라 10∼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
이푸른솔의 '인사' 앨범 사진. 엔디자이너스 제공

현직 음악 교사 싱어송라이터 이푸른솔 1집 앨범’ 인사 ‘

'싱어송라이터' 이푸른솔이 봄날에 어울리는 노래들을 담은 1집 앨범 '인사'를 지난 5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여수 한 고등학교 음악교사인 이푸른솔은 자신처럼 스스로를 찌질하다 여기며 가끔씩 우울해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쓰는 뮤지션이다. 스무 살 언저리부터 써 온 노래들을 차곡차곡 쌓아 이번에 첫 앨범 '인사'를 세상에 선보였다. 앨범에는 대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오빠를 회상하는 '봄이 오면'부터, 이별의 절절한 아픔을 담담하게 풀어낸 '인사', 스스로를 토닥여주고 싶어 만들...

여야 4당, 한국당 전현직 의원 세월호 막말 성토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은 여야 4당은 16일 세월호 유족에게 '징하게 해쳐먹는다', '징글징글하다'는 망언을 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과 정진석 의원에 대해 강한 비난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세월호 참사에 공동책임이 있는 한국당 일성은 '참회'가 아니라 죽은 아이들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에 대한 '모욕'이었다"고 강력 비판했다. 바른미래당 노영관 상근부대변인도 논평에서 "자식을 가슴에 묻고 잊을 수 없는 아픔을 안고 사는 유가족들에게 또 한 번의 비수...
조선대학교 전경.

현직 교수가 학생들에게 저서 강매·부인 강사 채용?

지역 모대학교 특정과의 학과장으로 있는 대학교수가 재학생들에게 수업 교재를 사실상 강매하고, 부인을 같은 과 시간강사로 채용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해당 교수는 "학생들을 위해 교재를 싸게 팔았던 것 뿐이고, (아내는) 단독지원한 것이어서 절차에 따라 뽑은 것"이라고 밝혔지만, 학교측은 진상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19일 조선대와 일부 재학생들에 따르면 외국어대 소속 A교수는 자신이 집필한 2만원 상당의 책을 서점이 아닌 학과실에 비치한 뒤 학생들에게 구매토록 한 뒤 오픈북(책 속...

버닝썬 관련 현직 경찰 첫 입건…’미성년자 출입’ 담당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과 경찰 간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과거 버닝썬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처리한 경찰관을 피의자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경찰관 A씨를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버닝썬 사건 수사와 관련해 현직 경찰관이 피의자로 입건된 것은 처음이다. A씨는 지난해 있었던 버닝썬에 미성년자 고객이 출입해 술을 마셨다는 신고 사건을 담당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업소에서 불거진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

조합장 ‘깜깜이 선거’ 현직 득 봤다

지난 13일 막을 내린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결과 '현직 강세'가 뚜렷했다. 두 번째를 맞는 동시 조합장 선거는 과열을 막기 위해 선거 운동을 과도하게 제한해 '깜깜이 선거'로 전락했고, '돈 선거'만 기승을 부렸다. 특히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법 개정 등은 여전히 요원한 데다 불법 선거를 막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마련한 자금 지원 중단 등의 제재는 실제 적용 사례가 없어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개표 결과, 광주·전남 모두 현직 조합장 후보들이 강세를 ...

[동시조합장선거]광주·전남 현직 강세 속 당선률 76%

13일 제2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 개표 결과, 광주·전남에서 현직 조합장 후보자들이 강세를 보였다. 광주·전남에서 당선된 조합장 203명 중 현직이 103명을 차지하며 50.7%를 기록했다. 현 조합장이 후보로 출마한 조합 134곳을 기준으로 하면 76.8%가 재선에 성공, 현직 프리미엄이 현실로 나타났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투표 결과 광주에서 당선된 조합장 18명(무투표 당선 2명 포함) 중 11명(61.1%)이 현직 조합장 후보자다. 현직 조합장 후보자가 없는 3곳을 제외하면 조합 ...
서울 중앙지검 전경.

‘사법농단’ 전·현직 법관 10명 추가기소

검찰이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농단' 의혹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10명을 추가로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5일 양 전 대법원장 시절 각종 사법 농단 범행에 가담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현직 법관 10명을 각각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이로써 사법 농단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전·현직 법관들은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전 법원행정처 처장),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늘었다. 이번 검찰에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