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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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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향동

태그: 향동

순천시 향동, 임산부 태교 교실 인기

순천시 향동 임산부 태교 교실이 임산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임산부 40여 명이 참여해 머그컵, 접시, 냄비받침 등을 직접 만들어 뱃속의 태아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사진) 손수 만든 도자기에는 가족사진, 유명 캐릭터 등으로 주변을 꾸몄다. 특히 도자기 밑면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사랑해' 등과 같이 태어날 아이에게 간단한 글귀를 남겨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태교 교실에 참여한 예비 엄마는 "공예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태교를 할 수 있어...
순천시 향동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매산공원 사랑나눔 매실농장에서 매실을 수확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 향동주민자치위 매실 수확

순천시 향동주민자치위원회가 최근 매산공원 사랑나눔 매실농장에서 매실 수확 작업에 동참했다.(사진) 향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사랑나눔 매실농장을 운영해 경로당, 독거노인 등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수확한 1.2톤의 매실은 경로당 등에 전달하고, 장아찌·매실주 등으로 가공해 나온 수익금은 기부도 할 예정이다. 신광래 주민자치위원장은"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보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열린 순천 향동 '은행나무 아래로' 축제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호박죽 나눠 먹으며 주민·상인 소통의 장

"노란 은행잎 사이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세요."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순천 향동마을 축제인 '은행나무 아래로'가 10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 '은행나무 아래로' 축제는 지역주민과 문화의 거리 상인들이 소통하고 즐기는 문화예술 잔치로 마을 주민의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은행나무 아래로' 축제는 호박죽 나눔 열림식을 시작으로 플리마켓, 버스킹, 어린이 인형극, 역사문화 투어단, 주민 장기·노래자랑, 막걸리 무한 리필,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